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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의 약속 "유로 2021까지 나의 레벨을 유지하겠다"

2020-03-20 일간스포츠


34세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루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을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대회라고 밝힌 바 있다. 지루는 2011년 프랑스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뒤 지금까지 A매치 총 97경기에 뛰었다. 센추리클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에도 일조했다.

대표팀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던 지루.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덮쳤다. UEFA는 지난 18일 유로 2020을 1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오는 6월 열리기로 했던 유로 2020이 코로나19를 피해 2021년 6월에 열리게 된 것이다. 유로 2021로 바뀌었다.

전성기에서 내려오고 있는 34세 지루에게는 1년은 긴 시간이다. 1년의 시간 동안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 기량과 경쟁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도 모른다. 자신이 꿈꾸던 대표팀과 이별이 무산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루는 걱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루는 20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나는 내년까지 나의 레벨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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